제 7 일 “수험생들과 부모들에게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헤아릴 지혜로움을 주소서.”

제7일

[1] 성호경

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
아멘.

[2] 시작기도

주님의 기도

[3] 성경말씀(루카 9, 23-27)

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. “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
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,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?
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,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에 싸여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.
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. 이곳에 서 있는 이들 가운데에는 죽기 전에 하느님의 나라를 볼 사람들이 더러 있다.”

[4] 묵상하기

[5] 묵주기도

+ 고통의 신비

1단)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.

2단)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 맞으심을 묵상합시다.

3단)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.

4단)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.

5단)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.

[6] 마침기도

주님! 모두가 겸손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.
주님! 모두가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.
주님의 사랑 속에 살아가는 저희 모든 것이 준비된 주님 시간 안에 있음을 깨닫고 살아가게 해 주소서.
어떤 결과든 모든 것이 영원한 삶을 향한 여정에 있음을 깨닫고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가게 하소서.
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지혜로움을 허락하소서.
최선을 다한 후에 얻은 결과가 어떤 것이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주님의 성실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.
아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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