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1 일 “수험생들과 부모들에게 평온함을 주소서.”

제1일

[1] 성호경

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
아멘.

[2] 시작기도

주님의 기도

[3] 성경말씀(시편 116)

내 애원의 소리를 들어 주시니 나 주님을 사랑하네.
내게 당신의 귀를 기울이셨으니 내 한평생 그분을 부르리라.
죽음의 올가미가 나를 에우고 저승의 공포가 나를 덮쳐 나는 고난과 근심에 사로잡혔네.
이에 나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불렀네. “아, 주님 제 목숨을 살려 주소서.”
주님은 너그럽고 의로우시며 우리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는 분
주님은 소박한 이들을 지켜 주시는 분 가엾은 나를 구해 주셨네.
내 영혼아, 주님께서 너에게 잘해 주셨으니 평온으로 돌아가라.
정녕 당신께서는 제 목숨을 죽음에서, 제 눈을 눈물에서, 제 발을 넘어짐에서 구하셨습니다.
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, 산 이들의 땅에서.
“내가 모진 괴로움을 당하는구나.” 되뇌면서도 나는 믿었네.
내가 질겁하여 말하였네. “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.”
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?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.
구원의 잔을 들고서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네.
주님께 나의 서원들을 채워 드리리라, 그분의 모든 백성 앞에서.
당신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주님의 눈에는 소중하네.
아, 주님 저는 정녕 당신의 종 저는 당신의 종, 당신 여종의 아들. 당신께서 저의 사슬을 풀어 주셨습니다.
당신께 감사의 제물을 바치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릅니다.
주님께 나의 서원들을 채워 드리리라, 그분의 모든 백성 앞에서
주님의 집 앞뜰에서 예루살렘아, 네 한가운데에서. 할렐루야!

[4] 묵상하기

[5] 묵주기도

+ 영광의 신비

1단)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.
2단)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.
3단)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.
4단)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올리심을 묵상합시다.
5단) 예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을 묵상합시다.

[6] 마침기도

주님! 모두가 겸손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.
주님! 모두가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.
주님의 사랑 속에 살아가는 저희 모든 것이 준비된 주님 시간 안에 있음을 깨닫고 살아가게 해 주소서.
어떤 결과든 모든 것이 영원한 삶을 향한 여정에 있음을 깨닫고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가게 하소서.
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지혜로움을 허락하소서.
최선을 다한 후에 얻은 결과가 어떤 것이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주님의 성실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.
아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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