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8 일 “수험생들과 부모들이 어떤 결과든 주님께서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실 것임을 믿고 받아들이게 하소서.”

제8일

[1] 성호경

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.
아멘.

[2] 시작기도

주님의 기도

[3] 성경말씀(욥 11, 13-20)

자네가 마음을 곧게 하고 그분을 향하여 손을 펼친다면.
자네 손에 죄악이 있다면 멀리 치워 버리고 자네 천막에 불의가 머무르지 못하도록 하게나.
그러면 자네는 거리낌 없이 얼굴을 들 수 있고 안전하게 되어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네.
또 자네는 고통을 잊고 그것을 흘러간 물처럼 되돌아볼 수 있겠지.
자네 생애는 대낮보다 밝게 일어서고 어둡더라도 아침처럼 될 것일세.
희망이 있기에 자네는 신뢰할 수 있으며 둘러보고서는 안심하고 자리에 들 것이네.
자네가 누우면 무섭게 하는 자 없고 많은 이가 자네 비위를 맞추려 할 것일세.
그러나 악인들의 눈은 스러져 가고 그들에게는 도피처가 없어진다네. 그들의 희망은 마지막 숨을 내뱉는 것뿐이라네.

[4] 묵상하기

[5] 묵주기도

+ 영광의 신비

1단)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.

2단)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.

3단)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.

4단)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올리심을 묵상합시다.

5단) 예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을 묵상합시다.

[6] 마침기도

주님! 모두가 겸손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.
주님! 모두가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.
주님의 사랑 속에 살아가는 저희 모든 것이 준비된 주님 시간 안에 있음을 깨닫고 살아가게 해 주소서.
어떤 결과든 모든 것이 영원한 삶을 향한 여정에 있음을 깨닫고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가게 하소서.
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지혜로움을 허락하소서.
최선을 다한 후에 얻은 결과가 어떤 것이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주님의 성실한 자녀가 되게 하소서.
아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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